와우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와우ESG입니다.
2026년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며칠이나 지났네요!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라고 하는데, 붉은색은 열정, 생명력, 변혁, 실행력을 의미한대요. 사실, 병오년은 음력 설날부터 적용되지만, 도약의 메세지를 빨리 전하고 싶은 마음 정도는 이해해 주시겠죠?
오늘 저는, 제 인생 영화 <첨밀밀> 속 여명과 장만옥의 새해 인사로 2026년을 열까 합니다. 한자(漢子)라 미안해요~ 😉
新年进步 새해 더 나아지길
恭喜发财 돈 많이 벌어
一帆风顺 순탄하고
身体健康 건강하길
事事如意 뜻하는 바를 이루고
龙马精神 활기차게
如意吉祥 뜻대로 되고
大吉大利 길하고 이롭길
万事顺意 모든 일이 뜻대로
友谊万岁 그리고, 우정 만세야!
와우편집장 드림
|
|
|
2026년 새해 저의 키워드는 '꾸준함'입니다. 그동안 가시적인 성과가 바로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도에 그만둔 일이 많았어요. 올해는 대단한 하나의 일보다, 작고 사소한 일들을 꾸준히 지속하는 습관을 만드는 데 집중할 거예요. 브런치와 스레드에 장문과 단문 글을 정기적으로 쓸 거고요. 주 3.5회 운동 시간을 지킬 거예요. 와우ESG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도 그중 하나지요.
새로운 습관을 하나 만드는 것은 쉽지 않아요. 몸에 배이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래요. 그런데, 당연한 듯 반복하다 보면 익숙해지는 시점이 있잖아요. 그 순간이 지나면, 실천하는 일이 훨씬 수월해요. 매일 샤워하고, 아침저녁 양치질하는 것에 대단한 결심이 필요하지는 않은 것처럼요.
그런데, 이렇게 당연한 듯 반복하는 일과들도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개인 PT 코치가 자세를 잡아주면 운동 효과가 올라가는 것처럼요. 그래서 오늘은 하루 세 번 양치질 습관을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칫솔은 제때 교체하고 있나요? 치약의 적정량은 얼마가 좋을까요? 양치질 방향은 올바른가요? 듣고 보니, 좀 궁금하쥬?
|
|
|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치아를 관리해왔습니다. 구강 위생이 건강과 직결된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았던 거죠. 가장 오래된 기록은 기원전 5000년 고대 이집트로 거슬러 올라가요. 당시 사람들은 황소 발굽을 태운 재와 화산재를 섞어 치약을 만들었고, 손가락으로 치아를 문질러 닦았습니다. 거칠어 보이지만, 이 혼합물은 실제로 연마 효과가 있어서 플라그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한편 기원전 3500년경 바빌로니아 지역에서는 '미스와크(chewstick)'라는 방법이 사용되었어요. 살바도라 페르시카(Salvadora persica)라는 특정 나무의 가지를 씹어서 끝을 풀어헤치면 섬유질이 드러나는데, 그걸 칫솔처럼 사용한 거죠. 놀랍게도 이 방법은 중동과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지금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삼국시대부터 '양지(楊枝)'라고 불리는 버드나무 가지를 사용했대요.
지금 우리가 아는 칫솔의 형태는 중국 당나라 시대인 618~907년경에 처음 등장합니다. 돼지털을 모아서 뼈나 대나무로 만든 손잡이에 고정시킨 거죠. 이 방식이 실크로드를 통해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칫솔이 점차 퍼져나갔어요. 조선시대에도 돼지털 칫솔이 사용되었고, 치약 대신 소금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본격적인 현대식 칫솔의 시작은 1938년 미국 듀폰사가 나일론을 발명하면서부터입니다. 그전까지 쓰이던 동물 털은 습기에 약하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웠는데, 나일론 칫솔모는 이런 문제를 해결했어요. 빠르게 마르고, 내구성도 좋고, 대량생산도 가능했죠. 같은 시기에 치약도 진화했습니다. 1890년대 튜브형 치약이 발명되면서 위생적이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해졌고, 1914년 미국에서 불소가 처음 첨가되며 충치 예방 효과도 크게 높아졌어요.
우리나라에 현대식 칫솔과 치약이 본격적으로 보급된 건 일제강점기예요. 서구의 위생 개념이 들어오면서 양치 습관이 자리 잡기 시작했죠. 해방 이후에는 국내 기업들이 칫솔과 치약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1970~80년대를 거치며 양치는 한국인의 일상적인 위생 습관으로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오늘날 칫솔과 치약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해졌습니다. 칫솔모의 굵기는 0.01mm 미세모부터 0.20mm 탄력모까지, 손잡이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진화했고, 전동칫솔은 AI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어요. 치약도 기본적인 충치 예방을 넘어 미백, 시린이 케어, 잇몸 건강, 구취 제거 등 세분화된 기능을 갖추게 되었죠. 단순히 치아를 닦는 도구를 넘어, 개인의 구강 건강 상태와 취향을 반영하는 맞춤형 케어 아이템이 된 겁니다.
※ 관련 출처
|
|
|
칫솔 선택하기
칫솔을 고를 때 봐야 할 것 중 하나는 칫솔모의 굵기예요. 미세모(0.01mm)는 잇몸이 약하거나 민감한 분들에게 적합하고, 잇몸 사이사이 깊숙이 들어가서 플라크를 제거하는 데 좋아요. 일반모(0.15~0.20mm)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무난하고, 탄력모는 플라크 제거력이 강해서 치석이 잘 생기는 분들께 좋습니다.
칫솔 헤드 크기도 중요한데, 어금니 안쪽까지 닿으려면 너무 크지 않은 게 좋아요. 성인 기준으로 헤드 길이 2.5cm 내외, 너비 1cm 정도가 적당합니다. 입이 작거나 구역질이 잘 나는 분들은 소형 헤드를 선택하세요.
칫솔 교체 주기
칫솔은 3개월마다 교체하는 게 권장돼요. 하지만 3개월이 되기 전이라도 칫솔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면 바로 바꿔야 합니다. 벌어진 칫솔모는 치아와 잇몸 사이를 제대로 닦지 못하고, 오히려 잇몸을 상하게 할 수 있거든요. 감기나 독감을 앓은 후에도 칫솔을 교체하는 게 좋아요. 칫솔에 세균이 남아있을 수 있으니까요.
바른 양치 방법
양치 시간은 최소 2분 이상. 치과에서 권장하는 베셋법(바스법)은 칫솔모를 잇몸과 치아 경계에 45도 각도로 대고, 작은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진동하며 닦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쓸어내리듯 회전시켜요. 이렇게 하면 잇몸과 치아 사이의 플라크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요.
양치 순서는 바깥쪽 면(입술과 볼 쪽)부터 시작해서, 안쪽 면(혀와 입천장 쪽), 씹는 면 순서로 닦으세요. 특히 안쪽 면은 놓치기 쉬우니 의식적으로 신경 써야 해요. 앞니 안쪽은 칫솔을 세워서 닦고, 마지막으로 혀도 부드럽게 닦아주면 구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치실, 워터픽, 가글의 활용
칫솔질만으로는 치아 사이 공간을 완벽하게 닦을 수 없어요. 연구에 따르면 양치와 치실을 함께 사용했을 때 플라크 제거율이 40~70%로, 워터픽(20~50%)이나 가글(10~20%)보다 훨씬 효과적이에요. 치실은 치아 사이를 직접 문질러 플라크와 치석을 제거하기 때문이죠.
워터픽은 물 압력으로 이물질을 제거하고 잇몸을 마사지하는 데 좋지만, 치실만큼 접촉면을 완전히 닦아내진 못해요. 보조 도구로는 우수하지만 치실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가글은 구강 전체를 세정하고 구취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되지만, 기계적으로 플라크를 제거하는 능력은 약해요.
모든 단계가 다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사용한다면 추천하는 순서는 치실+양치 → 워터픽 → 가글입니다. 치실을 매일 1순위로 사용하고, 워터픽으로 보완한 후, 가글로 마무리하는 거예요. 임플란트나 교정 장치가 있는 분들은 워터픽을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치실 사용이 어려운 초보자라면 치간칫솔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치약 선택하기
치약도 용도별로 고를 수 있어요. 미백 치약은 표면 착색 제거에 효과적이고, 시린이 치약은 잇몸이 내려가거나 치아가 민감한 분들께 좋습니다. 잇몸 케어 치약은 잇몸 염증을 예방하는 성분이 들어있고요. 불소 농도는 성인용 일반 치약 기준 1000~1500ppm 제품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치약 적정 사용량
치약은 생각보다 조금만 써도 돼요. 성인 기준 콩알 크기, 대략 0.25g 정도면 충분합니다. 어린이는 쌀알 크기가 적당하고요. 치약 광고에서 보는 것처럼 칫솔에 한 줄 쭉 짜는 건 과다 사용이에요. 거품이 많다고 더 깨끗해지는 게 아니고, 오히려 불소 과다로 치아에 반점이 생기거나 연마제 때문에 법랑질이 닳을 수 있거든요. 특히 어린이는 치약을 삼키기 쉬워서 복통이나 구토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쌀알 크기만 짜고 꼭 뱉도록 해야 해요.
※ 관련 출처
|
|
|
칫솔은 사용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서 칫솔모에 남은 치약과 음식물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칫솔모가 위로 향하도록 세워서 보관하세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는 게 중요한데, 칫솔이 빨리 마를수록 세균 번식이 줄어들거든요.
칫솔 뚜껑이나 케이스는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 게 좋아요. 밀폐된 공간에서는 습기가 차고 세균이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 되거든요. 여행 갈 때 케이스에 넣었다면, 도착해서는 바로 꺼내서 말려야 합니다. 요즘 나오는 UV 살균기는 세균 제거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족이 함께 쓰는 칫솔꽂이라면, 칫솔 간 간격을 최소 15cm 이상 띄워두세요. 칫솔모끼리 닿으면 세균이 옮겨갈 수 있어요. 각자 칫솔을 구분하기 쉽게 색깔이나 디자인이 다른 걸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화장실에서 특히 주의할 점이 있어요. 변기 물을 내릴 때 뚜껑을 열어둔 채로 내리면, 미세한 물방울이 최대 2미터까지 튈 수 있다고 해요. 그 물방울에는 세균이 포함되어 있고, 칫솔에 달라붙을 수 있죠. 그래서 변기 뚜껑을 꼭 닫고 물을 내리는 습관이 중요해요.
칫솔 소독은 끓는 물에 칫솔을 담가 헹구는 게 가장 간단해요. 하지만 너무 자주 하면 칫솔모가 상할 수 있으니, 주 1회 정도면 충분합니다. 전용 세정제를 사용할 수도 있고요. 감기나 구내염 같은 감염이 있었다면, 회복 후에는 칫솔을 바로 교체하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칫솔을 타인과 공유하는 건 절대 금물이에요. 가족이라도 안 됩니다. 칫솔을 통해 충치균, 잇몸 질환, 심지어 감기 바이러스까지 옮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칫솔만큼 치약 관리도 중요하답니다. 가족이 치약 튜브를 공유하면 칫솔 간 세균 교차 오염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각자 작은 튜브(50ml 여행용)를 따로 사용하는 거예요. 만약 튜브를 공유한다면, 양치 전후에 손을 비누로 30초 이상 씻고, 튜브 입구를 티슈나 종이로 닦아주세요.
치약을 짤 때는 칫솔이 튜브 입구에 닿지 않도록 콩알 크기만큼만 짜는 게 중요합니다. 요즘은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치약이 나오는 디스펜서형 제품도 나와서, 접촉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보건복지부 지침에서도 "치약은 개인별 사용"을 권고하고 있지만, 디스펜서를 활용하거나 튜브 입구를 깨끗하게 관리하면 실용적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 관련 출처
|
|
|
매일 아침저녁 사용하는 칫솔과 치약은 생활 필수품이면서 소모품이예요.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40억 개의 플라스틱 칫솔이 버려집니다. 한국만 해도 연간 약 4,300톤(추정 2억 개) 정도가 폐기된다고 해요. 3개월마다 교체하니까, 1인당 연간 4개씩 평생 버리는 셈이죠.
문제는 이 칫솔들이 분해되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플라스틱 칫솔은 자연에서 완전히 분해되기까지 약 4-500년이 걸린다고 해요. 칫솔모는 나일론, 손잡이는 PP(폴리프로필렌)나 PBT(폴리부틸렌 테레프탈레이트) 같은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지거든요. 우리가 평생 사용하는 칫솔은 우리가 죽고 나서도 수백 년간 지구에 남아있게 됩니다.
치약 튜브도 마찬가지예요. 대부분의 치약 튜브는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을 섞은 복합재질로 만들어져서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재활용 시설에서 분리하기가 어렵고, 설령 분리한다 해도 경제성이 없어서 대부분 소각되거나 매립되죠. 일부 치약에는 미세플라스틱 연마제가 들어있기도 해요. 이 미세플라스틱들은 하수도를 통해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를 오염시킵니다.
치약에 들어있는 화학 성분도 문제예요. SLS(Sodium Lauryl Sulfate) 같은 계면활성제는 거품을 내는 역할을 하지만, 하수 처리 과정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어요. 물론 개인이 사용하는 양은 적지만, 전 세계 수십억 명이 매일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그 누적량은 상당하죠.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도 무시할 수 없어요. 플라스틱 원료를 만들고, 칫솔과 치약을 생산하고, 포장하고, 운송하는 모든 과정에서 에너지가 사용되고 탄소가 배출됩니다. 매일 하는 양치질이라는 작은 습관 하나가, 사실은 환경에 꽤 큰 발자국을 남기고 있는 거예요.
※ 관련 출처
|
|
|
다행히 최근 몇 년 사이 이런 구강용품에서도 비교적 친환경적인 대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요.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기존 플라스틱 제품보다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겠죠.
먼저 디자인적으로 접근해 보면, 소형 헤드 칫솔은 입안이 좁은 사람들에게 적합할 뿐 아니라 전체 플라스틱 사용량도 줄일 수 있어요. 좀 더 나아가, 모듈러식 모델이 좋은 예가 될 수 있는데요. 칫솔 손잡이는 계속 사용하면서 헤드만 교체해서 더 오래 쓰는 방법이죠. 콜게이트의 'Keep' 같은 제품은 기존 수동 칫솔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80% 줄인다고 발표했어요. 3개월마다 칫솔 전체를 버리는 대신, 헤드만 바꾸면 되니까요.
소재 면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 대나무예요. 대나무 손잡이는 적절한 퇴비화 조건에서 수개월에서 12년 내 분해되며, 이상적인 환경에서는 46개월 만에 생분해된 사례도 있습니다. LCA 연구에 따르면 대나무 칫솔은 플라스틱 칫솔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 70% 이상 낮춘다고 해요. 3개월 사용 후에도 내구성이 유지되고, 손잡이를 재사용할 수도 있고요. 칫솔모도 진화하고 있는데요,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이나, 밀짚 또는 종이로 만든 칫솔모도 나오고 있어요. 다만, 아직 내구성에는 좀 한계가 있다고 하니, 일단 참고하고 지켜 보시죠.
기존 치약 튜브는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을 섞은 복합재질이라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했죠? 그래서 대안으로 모색되는 것들은 유리병이나 알루미늄 튜브 같은 것이 있는데요. 좋은 시도이긴 하지만, 유리병은 무게가 무거워서 운송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오히려 늘어나고, 알루미늄 튜브는 사용 중 내용물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더 나은 방법은 치약 제형을 바꿔보는 건데요. 고체 정제나 파우더 형태로 만들면, 가벼운 종이 포장이나 작은 알루미늄 케이스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포장재 재활용율을 높일 수 있고, 튜브 입구 오염 걱정도 없어서 위생적이며, 개별 포장으로 가족이 안전하게 공유할 수도 있어요.
고체 치약이나 정제 치약은 플라스틱 튜브가 필요 없고, 포장도 최소화할 수 있어서 제로웨이스트 실천에 적합합니다. 고체 치약은 입안에서 살짝 씹어서 부서지면 일반 치약처럼 칫솔질하면 돼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위생적이고, 휴대가 간편해서 여행용으로도 좋습니다.
저는 벌써 수년 째 대나무 칫솔과 고체 치약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와우띵마켓이 큐레이션한 칫솔과 치약을 소개할게요.
- 자연상점 | 대나무 칫솔
-
자연상점 | 동그라미 고체 치약
※ 관련 출처
|
|
|
#6-1. 와우띵마켓의 스테이플 큐레이션 - 자연상점 | 대나무 칫솔 |
|
|
🌿 대나무로 바꾸는 작은 실천
- 주요 소재ㅣ 손잡이는 천연 대나무, 칫솔모는 PBT 미세모(부드러운 나일론계 섬유)
- 특징ㅣ 플라스틱 칫솔을 대체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에요. 대나무 손잡이는 사용 후 자연분해가 가능하고, 손잡이 표면은 열처리와 자연 유래 오일 코팅으로 곰팡이와 세균 증식을 방지합니다. 비교적 소형 헤드 제품이라 입이 작은 사용자, 어린이, 구역 반사가 있는 분들께 적합해요. 플라스틱 손잡이 대신 재생 가능한 대나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와우어 노트ㅣ 플라스틱 칫솔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 자연분해 가능한 소재를 선호하는 분, 소형 헤드로 섬세한 양치를 원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하루 세 번의 작은 습관이 연간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일 수 있어요.
|
|
|
#6-2. 와우띵마켓의 스테이플 큐레이션 - 자연상점 | 동그라미 고체 치약 (30정) |
|
|
🧼 튜브 없이, 필요한 만큼만
- 주요 성분ㅣ 자일리톨, 죽염, 스피아민트 오일, 유칼립투스 오일 등 천연 성분 위주로 제조하였고, SLS(합성 계면활성제), 미세플라스틱, 방부제를 제외했으며, 불소 1000ppm 함유하여 충치 예방 효과는 일반 치약과 동등합니다.
- 특징ㅣ 알약 형태의 고체 치약으로, 동그란 틴케이스(은색 금속 케이스)에 담겨 있어요. 플라스틱 튜브가 필요 없고, 포장도 종이 완충재 등으로 최소화했습니다. 천연 성분이 자연스럽게 계면활성제 역할을 해서 거품은 적게 나지만, 세정력과 청정 효과는 우수해요. 1정을 입에 넣고 몇 번 씹은 뒤 평소처럼 양치하면 돼요. 칫솔 없이 씹고 물과 함께 가글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서, 기내나 여행, 캠핑 등 휴대가 필요한 상황에 유리합니다.
- 와우어 노트ㅣ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싶은 분, 치약을 위생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분, 플라스틱 튜브 폐기물을 줄이고 싶은 분, 여행이나 캠핑을 자주 가는 분께 추천합니다. 튜브 치약을 고체 치약으로 대체하면 연간 플라스틱 튜브 폐기물을 줄일 수 있어요.
|
|
|
#6-3. 와우띵마켓의 스테이플 큐레이션 - 제로웨이스트 양치질 SET |
|
|
♻️ 자연은 더하고 플라스틱은 뺀 제로웨이스트
- 구성ㅣ 대나무 칫솔 1개 + 고체치약(30정) 2개 + 선물용 케이스
- 특징ㅣ "자연은 더하고 플라스틱은 뺀 제로웨이스트"를 슬로건으로, 대나무 칫솔과 고체치약을 한 세트로 구성했어요. 제로웨이스트 양치가 처음이라면 개별 제품을 하나씩 고민하는 대신 이 세트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명절 선물이나 환경 교육용으로도 적합하게, 전용 패키지에 담겨 배송됩니다. 패키지 또한 재활용 펄프 함유 FSC 인증 종이에 콩기름 인쇄로 만들었어요.
- 와우어 노트ㅣ하루 세 번 양치질부터 친환경적으로 바꿔보고 싶은 분, 선물용 친환경 키트를 찾는 분, 대나무 칫솔과 고체 치약을 한 번에 경험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
|
|
그린 캘린더는 곧 다가올 환경 기념일을 공유하는 섹션입니다. 특별한 날만 환경 활동을 하라는 뜻이 아니고, 각 기념일을 통해 그 소중함을 한 번 더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계기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365일 환경 기념일을 챙기다보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자리 잡을거라 믿어요.
- 2/2일 세계 습지의 날
- 2/15일 세계 고래의 날
- 2/27일 국제 북극곰의 날
|
|
|
오늘 와우ESG 노트 어떠셨나요?
와우ESG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희망하는 발행 요일, 희망하는 주제, 와우띵마켓 Staple 제품 문의, 그리고, 그래딧 지수에 대한 궁금증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
|
|
(주)그래딧 All Rights Reserved. letter@gredit.io 서울시 성동구 자동차시장길 49 서울새활용플라자 405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