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와우ESG입니다.
아침 저녁 쌀쌀하지만,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벚꽃 개화 일정을 한 번 살펴보니, 제주도는 이미 피었고, 서울도 곧이에요. 어렴풋한 제 기억 속 벚꽃은 늘 4월 중순, 중간고사 기간에 맞춰 만개했죠. 꽃잎이 흩날리는 창밖을 보며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시험 공부를 하느라 힘들었어요. 그래서 문득 '요즘 일정은 왜 이렇게 빨라졌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꽃이 피는 시기는 2~3월 평균 기온의 영향을 받는다고 하니, 기온이 오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매 호 뉴스레터 하단에 그린 캘린더를 넣으면서, 저도 환경 기념일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3월부터 6월까지 유난히 많더라고요. 물의 날, 식목일, 지구의 날, 환경의 날을 달력에 표시하면서 생각했어요. 물, 나무, 땅,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거나 너무 당연해서 잊고 지내지만, 우리 삶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라는 것. 그래서 앞으로 몇 회 동안은 The Vital 한정판 에디션으로 이 자원들을 하나씩 들여다보려 합니다.
와우편집장 드림
|
|
|
며칠 전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은 많지 않아요.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는 물, 마트에서 사는 생수, 비 오는 날 우산에 떨어지는 빗물. 물은 늘 곁에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물의 날을 계기로 물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제가 몰랐던 것들이 너무 많다는 걸 깨달았어요. 물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물이 어떻게 쓰이는지, 물 없이는 무엇이 불가능한지. 조사하고, 읽고, 정리하다 보니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전혀 당연하지 않더라고요. 물은 그냥 있는 게 아니라 순환하는 것이고, 풍족한 게 아니라 희소한 것이고, 더 이상 깨끗하지 않다는 것.
알고 나니 물을 대하는 시선이 달라졌어요. 수도꼭지를 틀 때마다, 빨래를 할 때마다, 물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변화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
|
|
문명은 물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고대 이집트는 나일강 범람에 맞춰 농사를 지었고, 메소포타미아는 티그리스-유프라테스 두 강 사이에서 '비옥한 초승달 지대'를 일궜어요. 인더스 문명은 인더스강을, 황하 문명은 황하를 중심으로 발달했죠. 4대 문명이 모두 큰 강을 끼고 탄생한 건 우연이 아닙니다. 물은 농업을 가능하게 했고, 교통로가 되었으며, 정착의 조건이었어요.
서울은 한강, 런던은 템스강, 파리는 센강처럼,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들도 큰 강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습니다. 강이 없다면, 호수나 지하수가 풍부한 곳에 세워지죠. 물은 식수원일 뿐 아니라 산업용수로, 냉각수로, 운송로로 쓰입니다. 지도를 펼쳐보면, 인구 100만 이상의 대도시 중 물에서 멀리 떨어진 곳은 거의 없어요.
지구 표면의 약 71%가 물로 덮여 있습니다. 푸른 행성이라 불릴 만큼 물의 행성이죠. 그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다는 지구 생명의 심장입니다. 우리가 숨 쉬는 산소의 절반 이상을 바다가 만들어요. 식물성 플랑크톤이 광합성으로 산소를 생산하고, 동시에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30%를 흡수합니다. 바다는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이자, 기후를 조절하는 거대한 시스템이에요. 해류가 열을 순환시켜 극단적인 온도 변화를 막고, 증발한 바닷물이 구름이 되어 비를 내립니다. 바다가 없다면 지구는 생명이 살 수 없는 행성이 됩니다.
바다가 만든 물은 순환하며 육지를 적시고, 우리 몸을 채웁니다. 인체의 약 60~70%가 물이에요. 혈액, 림프액, 세포액 모두 물이 주성분이고, 체온 조절도, 영양소 운반도, 노폐물 배출도 물 없이는 불가능하죠. 사람은 음식 없이 몇 주를 버틸 수 있지만, 물 없이는 사흘을 견디기 어렵습니다. 물은 우리 몸 그 자체이자, 생명 활동의 매개체예요.
그런데, 우리가 직접 마시고 쓸 수 있는 담수는 지구 전체 물의 0.3%에 불과합니다. 전체 물의 97.5%는 바닷물이고, 나머지 2.5% 담수도 대부분 극지방 빙하나 깊은 지하에 갇혀 있어요. 풍요로워 보이는 물은 사실 매우 희소한 자원입니다.
철학자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은 물"이라고 했습니다. 물은 생명을 가능하게 하고, 문명을 만들고, 우리 몸을 이루고, 끊임없이 순환하며 지구를 살아 숨 쉬게 합니다. 탈레스의 말은 단순한 은유가 아니라, 지구라는 행성의 본질을 꿰뚫은 통찰이에요. 문명도, 도시도, 우리 몸도, 결국 물이 만든 겁니다.
|
|
|
우리가 직접 마시고 쓸 수 있는 담수는 지구 전체 물의 0.3%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귀한 물을 하루에 얼마나 쓸까요? 한국인은 평균적으로 하루 약 280리터를 사용합니다. 샤워하고, 양치하고, 설거지하고, 빨래하는 데 쓰는 물이죠. 욕조 하나 반 정도 되는 양이에요. 생각보다 많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사실 이건 우리가 쓰는 물의 10분의 1도 안 됩니다.
정작 더 많은 물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라지고 있어요. 이걸 '가상수(Virtual Water)' 또는 '물 발자국(Water Footprint)'이라고 부릅니다. 어떤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물의 총량을 의미하죠. 우리 식탁의 쌀 1kg에는 2,500리터의 물이 들어갑니다. 벼를 키우고, 도정하고, 포장하는 모든 과정에서요. 커피 1kg은 18,900리터예요. 커피나무를 키우는 물, 가공하는 물, 운송하는 물까지 합치면 한 잔(원두 7g)에 약 140리터가 듭니다. 쇠고기는 더 극단적이에요. 1kg을 생산하는 데 약 15,400리터가 필요합니다. 소가 먹는 사료를 재배하는 물, 소가 마시는 물, 축사를 관리하는 물까지 모두 합친 거죠.
음식뿐이 아닙니다. 면 티셔츠 한 장에는 약 2,700리터, 청바지 한 벌에는 10,000리터가 넘는 물이 들어가요. 목화를 재배하고, 염색하고, 가공하는 모든 과정에서 물이 쓰이거든요. 스마트폰 한 대도 약 12,760리터입니다. 반도체를 만들고, 금속을 추출하고, 부품을 조립할 때마다 물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햄버거 하나에는 약 2,400리터, 욕조 12개 분량의 물이 숨어 있어요.
우리가 마시는 물보다 우리가 먹고, 입고, 거주하는 데 드는 물이 훨씬 많습니다. 직접 수도꼭지를 틀어서 쓰는 물은 하루 280리터지만, 음식과 제품에 숨어 있는 가상수까지 합치면 한국인 1인당 하루 약 3,000~4,000리터를 소비하는 셈이에요. 10배가 넘는 차이죠. 이 물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 무게를 체감하지 못합니다. 수도꼭지를 잠그며 물을 아낀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더 많은 물은 우리 접시 위에서, 옷장 속에서, 손안의 스마트폰에서 이미 사라진 뒤입니다.
|
|
|
우리가 하루 3,000~4,000리터의 물을 쓰며 살아가는 동안, 세계 곳곳에서는 물을 구하기 위해 몇 킬로미터를 걸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 부족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에요. UN은 1인당 연간 사용 가능한 수자원을 기준으로 물 부족 단계를 나눕니다. 1,700㎥ 이상이면 물 풍요 국가, 1,000~1,700㎥는 '물 스트레스(Water Stress)' 국가, 500~1,000㎥는 '물 부족(Water Scarcity)' 국가예요. 한국은 1인당 약 1,500㎥로 물 스트레스 국가에 해당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나라인데 왜 물이 부족할까요? 한국의 연평균 강수량은 세계 평균의 1.4배지만, 인구밀도가 높고 하천 경사가 급해서 빗물이 빠르게 바다로 흘러갑니다. 게다가 강수량의 60% 이상이 여름철 3개월에 집중되기 때문에, 나머지 계절엔 가뭄에 시달려요. 비는 많이 오지만 저장이 어렵고, 계절별 편차가 큰 구조죠.
2025년, 세계 인구의 약 1/3이 물 부족을 겪었습니다. 기후변화로 가뭄 지역이 확대되고, 인구 증가와 산업화로 물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아프리카, 중동, 남아시아 일부 지역은 이미 심각한 물 부족에 직면했고요. 매일 수 킬로미터를 걸어 물을 길어 와야 하는 사람들이 수억 명에 달합니다.
물 부족은 단순히 목마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농업용수가 부족하면 식량 생산이 줄어들고, 산업용수가 부족하면 공장이 멈춥니다. 위생 시설을 운영할 물이 없으면 질병이 퍼지고, 물을 둘러싼 국가 간 갈등도 심화돼요. 나일강, 메콩강,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처럼 여러 나라를 지나는 강의 경우, 상류 국가가 댐을 세우면 하류 국가는 물 공급이 끊기며 긴장이 고조됩니다. 물 부족은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식량, 경제, 안보 문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이 모든 문제를 가속화합니다. 빙하가 녹으면 단기적으로는 물이 늘어나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원이 사라지는 거예요. 강수 패턴도 불규칙해져서 홍수와 가뭄이 동시에 일어나고, 물은 점점 더 예측 불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물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은 시대가 왔습니다.
|
|
|
#4. 물 오염의 위기: 바다가 죽어가고 있다 |
|
|
물이 부족한 것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물의 오염이 심화되면서, 지구 전체의 물 순환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어요.
바다는 우리가 숨 쉬는 산소의 절반 이상을 만듭니다. 식물성 플랑크톤이 광합성으로 산소를 생산하고, 해양 미생물은 질소와 탄소를 순환시키며 기후 시스템을 조절하죠. 그런데 매년 약 800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들어 미세플라스틱이 되고, 섬유 염색 폐수와 합성세제가 이 미생물들을 오염시킵니다. 미생물이 죽으면 산소 생산뿐 아니라 질소·탄소 순환까지 멈춥니다.
바다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30%를 흡수하는 지구 최대의 탄소 저장고입니다. 플랑크톤이 CO2를 흡수해 유기물로 바꾸고, 죽으면 심해로 가라앉아 탄소를 저장하죠. 하지만 과도한 비료와 생활 하수가 바다로 흘러들면 조류가 폭발적으로 번식했다가 죽으며 산소를 고갈시킵니다. 생물이 살 수 없는 '데드존'이 만들어지는데, 멕시코만의 데드존은 서울 면적의 40배가 넘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플랑크톤이 사라지면 탄소 흡수도 멈춥니다.
바다는 해류를 통해 열을 순환시키며 극단적인 온도 변화를 막습니다. 적도 근처에서 데워진 바닷물이 난류를 타고 북쪽으로 이동하고, 극지방의 찬 물이 한류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오며 지구 전체 기온을 조절하죠. 이 순환이 없다면 적도는 지금보다 훨씬 뜨겁고, 극지방은 훨씬 추울 거예요. 하지만 해수 온도가 상승하고 염분 농도가 변하면서 해류 패턴이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기후 조절 시스템이 흔들리면 이상기후가 더 극심해집니다.
바다는 증발해서 구름이 되고, 비가 되어 우리가 마시는 담수를 만듭니다. 바닷물이 증발할 때 염분과 오염물질은 남고 순수한 물만 대기로 올라가 순환하죠. 하지만 바다에 미세플라스틱과 화학물질이 쌓이면, 일부는 증발 과정에서도 대기로 올라가 비에 섞여 내립니다. 담수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고, 지하수도 농약으로 오염되고 있어요. 정수 처리 기술로도 완전히 걸러낼 수 없는 물질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다가 만드는 산소, 바다가 흡수하는 탄소, 바다가 조절하는 기후, 바다가 순환시키는 물. 이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하나가 무너지면 다른 것도 함께 흔들립니다. 바다가 죽으면, 결국 우리가 마실 물도, 숨 쉴 공기도 사라진답니다.
|
|
|
바다가 죽으면 우리도 살 수 없습니다. 이 위기를 개인의 실천만으로 막을 수는 없어요. 하지만 우리가 매일 물을 쓰는 방식은 바꿀 수 있습니다.
수도꼭지를 잠그고 샤워 시간을 줄이는 것은 익숙한 방법이죠. 하루 수십 리터, 한 달이면 수백 리터를 아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직접 쓰는 물은 하루 280리터 정도예요. 우리와 연결된 물 소비는 그 10배가 넘습니다. 식탁 위 쌀, 옷장 속 옷, 손 안의 스마트폰을 만드는 데 쓰인 물까지 합치면 하루 3,000~4,000리터가 되죠. 수도꼭지는 출발점일 뿐, 무엇을 먹고 무엇을 사느냐가 실제 물 소비를 좌우합니다. 예를 들어, 육류보다 물 발자국이 적은 채식을 즐기고, 신중한 소비를 통해 오래 사용하는 선택이 보이지 않는 물을 아낄 수 있겠죠.
우리가 흘려보내는 물의 질도 중요해요. 합성세제, 샴푸, 세정제는 하수처리장을 거쳐도 완전히 걸러지지 않고 강과 바다로 갑니다. 천연 성분을 선택하고, 화학물질이 적은 제품을 고르면 애초에 덜 오염된 물을 흘려보낼 수 있어요. 그러나 그보다 훨씬 많은 물이 우리가 사는 옷을 염색하는 과정에서,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 때 배출되는 화학물질에서 오염됩니다. 가상수 오염량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고, 플라스틱 프리 제품을 선택하면 해당 제품의 생산량이 줄어들 거예요. 정수 기술이 발전해도 걸러낼 수 없는 물질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처음부터 흘려보내지 않는 게 좋을 거예요.
물은 순환합니다. 내가 흘려보낸 물을 누군가 마시고, 누군가 흘려보낸 물을 내가 마셔요. 개인의 선택이 위기를 다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순환 안에서 조금씩 영향력을 키워갈 거라 믿어요. 와우띵마켓도 물 사용을 줄이는 과정으로 생산된 제품과 오염을 줄이는 생활 습관을 제안하는 제품들을 엄선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비건 패션, 비건 화장품, 천연염색 & 유기농 생활용품 제품을 소개할게요.
※ 이메일 본문에 사용된 비주얼 도감 출처 : Gemini AI
|
|
|
#6-1. 와우띵마켓의 스테이플 큐레이션 - 캐시랑ㅣ한지가죽 반닫이 카드지갑 |
|
|
📖 전통 문양을 담은 가벼운 카드지갑
- 주요 소재ㅣ닥나무 껍질로 만든 한지에 면 등을 더해 가공한 한지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텍스처와 가벼운 무게를 살렸어요. 동물 가죽을 대체하는 비건 소재로, 목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특징ㅣ전통 문양인 반닫이를 디자인 모티프로 한 카드지갑이에요. 카드와 현금을 수납하는 기본 구조로, 소지하기 편한 실용적인 사이즈를 갖추고 있습니다.
- 와우어 노트ㅣ카드 위주의 지갑을 선호하는 분, 한국 전통 문양과 한지 소재에 관심 있는 분, 비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
|
|
#6-2. 와우띵마켓의 스테이플 큐레이션 - 에끌라토ㅣ아코 카드지갑 |
|
|
🍎 지퍼형 구조의 실용적인 카드·동전지갑
- 주요 소재ㅣ사과 가죽과 옥수수 가죽을 사용한 비건 소재예요. 동물 가죽을 대체하는 소재로,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물 소비와 메탄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특징ㅣ지퍼형 구조로 카드와 지폐, 동전을 함께 넣어 쓸 수 있어 실사용에 편리합니다. 카멜 컬러는 옥수수 가죽, 블랙 컬러는 사과 가죽으로 구성되며, 색상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즐길 수 있어요.
- 와우어 노트ㅣ가죽 대체 소재를 선호하는 분, 비건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
|
|
#6-3. 와우띵마켓의 스테이플 큐레이션 - 로디션ㅣ구절초 수분 진정 앰플크림 |
|
|
🌼 민감 피부를 위한 수분·진정 크림
- 주요 소재ㅣ구절초추출물 33%를 비롯해 정제수, 글리세린, 프로판다이올, 마카다미아씨오일 등 수분·진정·유화 성분을 배합했어요. 비건 포뮬라로, 동물성 원료와 동물 실험을 배제해 동물 복지에 기여합니다.
- 특징ㅣ구절초가 가진 진정·수분 효과를 살려, 민감하게 표현되는 피부에 부드러운 보습과 진정을 제공하는 크림 타입 앰플입니다.
- 와우어 노트ㅣ자연 유래 성분을 선호하는 분, 민감 피부 진정 관리를 하고 싶은 분, 비건 화장품에 관심 있는 분께 추천합니다.
|
|
|
#6-4. 와우띵마켓의 스테이플 큐레이션 - NESFㅣ천연염색 오가닉 타올 |
|
|
🎨 자연 색감의 부드러운 타올 세트
- 주요 소재ㅣ유기농 면 100%로, 재배 과정에서 화학비료·합성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지하수 오염을 줄입니다. 천연염색을 적용해, 합성 염료 대비 염색 폐수 배출을 줄였어요.
- 특징ㅣ유기농 면사 중에서도 40수 수퍼 코마사를 사용해 매우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에요. 5장 SET 구성으로 일상용 수건·바디 타월 등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와우어 노트ㅣ유기농 섬유와 자연 색감을 선호하는 분, 가족이나 공동체에서 사용할 제품을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
|
|
#6-5. 와우띵마켓의 스테이플 큐레이션 - 가치솝ㅣ유기농 설거지 비누 |
|
|
🧼 거품 잘 나고 기름때 제거 효과적인 고체 비누
- 주요 소재ㅣ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코코넛오일, 유기농 계피분말, 유기농 우리밀, 베이킹소다 등으로 만든 설거지용 고체 비누예요. 합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아 강과 바다로 흘러가는 화학물질을 줄입니다.
- 특징ㅣ고체 비누 형태로 거품이 잘 나고 주방 기름때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유기농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 맨손 설거지에도 좋아요.
- 와우어 노트ㅣ주방에서 물 오염을 줄이고 싶은 분, 유기농·천연 재료를 선호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 가격ㅣ6,500원 정가 8,000원 (유통기한 6월 제품 한정 할인중입니다. 사용기한은 유통기한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
|
|
#6-6. 와우띵마켓의 스테이플 큐레이션 - 와우띵ㅣ와우벌 비누받침 |
|
|
♻️ 고체 비누 수명을 늘리는 비누받침
- 주요 소재ㅣ병뚜껑(주로 PP, PE 등)을 100% 재활용해 제작한 플라스틱 비누받침이에요. 버려질 플라스틱에 새 쓰임을 부여해 자원순환에 기여합니다.
- 특징ㅣ육각형 벌집 무늬를 모티브로 디자인했고, 여러 종류의 비누를 사용하는 분을 위해 연결구조가 설계되어 있어요. 물 빠짐 구조를 잘 갖춰, 고체 비누 수명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와우어 노트ㅣ고체 비누를 사용하는 분, 플라스틱 리사이클에 관심 있는 분, 가족·공공 기관용 욕실 용품을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
|
|
#6-7. 와우띵마켓의 스테이플 큐레이션 - 자연상점ㅣ대나무 칫솔 |
|
|
🎋 부드러운 미세모의 생분해 가능 칫솔
- 주요 소재ㅣ손잡이는 대나무, 칫솔모는 PBT 나일론 미세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생·성장 속도가 빠른 대나무를 사용해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환경 부담을 낮춥니다.
- 특징ㅣ부드러운 그립감, 구석구석 사용이 편리한 헤드 사이즈, 잇몸 자극을 줄이는 부드러운 미세모를 사용해 하루 세 번 양치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와우어 노트ㅣ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싶은 분, 가족·기관·캠프용 환경 교육용 칫솔을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
|
|
그린 캘린더는 곧 다가올 환경 기념일을 공유하는 섹션입니다. 특별한 날만 환경 활동을 하라는 뜻이 아니고, 각 기념일을 통해 그 소중함을 한 번 더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계기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365일 환경 기념일을 챙기다보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자리 잡을거라 믿어요. 오늘 소개한 것처럼 3월22일은 물의 날이었고, 다음 호에서는 나무와 숲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해요.
- 3/30 제로웨이스트의 날 ☁️
- 4/4 종이 안 쓰는 날 📄
- 4/5 식목일 🌱
- 4/22 지구의 날 🌎
- 4/24 세계 실험동물의 날 🐭
- 4/25 세계 펭귄의 날 🐧
|
|
|
오늘 와우ESG 노트 어떠셨나요?
와우ESG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이번 호에는 간단한 물 발자국 상식 테스트도 있으니 참여해 주세요. 그리고, 다음번 The Vital을 통해서 더 알고 싶은 자원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
그외에도, 희망하는 발행 요일, 희망하는 주제, 와우띵마켓 Staple 제품 문의, 그리고, 그래딧 지수에 대한 궁금증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와우ESG는 더 흥미로운 소재를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
|
|
(주)그래딧 All Rights Reserved. letter@gredit.io 서울시 성동구 자동차시장길 49 서울새활용플라자 405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