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와우ESG입니다.
어제 날짜로 공식적인 장마가 끝났다고 해요. 장마가 끝났으니 이제 얼마나 더워질까 무서워서 예보를 찾아봤더니, 올해 8월은 두 개의 고기압이 한반도를 동시에 덮으면서 낮엔 폭염, 밤엔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대기가 불안정한 탓에 맑은 하늘이 갑자기 소나기로 바뀌는 일도 잦아질 거고, 태풍 소식도 슬슬 들려오겠죠.
사실 요즘 비는 이미 예전 같지 않아요. 갑자기 퍼붓다가 갑자기 멈추고, 그쳐도 시원한 느낌이 없죠. 우리 기후가 아열대성으로 바뀌면서, 한바탕 쏟아지고 나면 시원해지던 소나기 대신 그친 후에도 열기를 가두는 국지성 호우가 잦아졌기 때문이에요. MZ들은 소나기가 그치고 겉옷을 벗어 소녀를 덮어주던 황순원의 낭만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몰라요.
그래서 점점 변덕스러워지는 날씨에 맞게, 우리 삶의 필수품 목록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 텀블러만큼 우산도 필요한 시대인데, 다 챙기자니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스테이플 아이템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
와우편집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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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도 비 걱정이 끝나지 않는 계절입니다. 예보와 무관하게 쏟아지는 기습 소나기, 내리다가도 금세 그치는 변덕스러운 비. 비를 대비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와우ESG는 이전 레터에서 그 질문을 우산으로 시작해 봤습니다. 수천 년을 함께해온 이 물건이 지금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어떻게 고르고 관리해야 하는지를 들여다봤죠. 오늘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비를 대비하는 또 다른 선택지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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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장마철 필수품에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우산 — 고대 이집트 문화에서도 발견되는 이 물건이 얼마나 오랫동안 인류와 함께한 일상의 필수품인지, 그리고 인류의 발전과 함께 소재와 디자인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를 살펴봤죠.
흥미로운 건, 그 진화의 방향이 지금 다시 바뀌고 있다는 거예요. 수천 년 전 햇빛을 피하던 파라솔로 시작된 우산이, 점점 길어지는 여름과 강해지는 자외선 탓에 비와 햇빛을 동시에 막는 겸용으로 돌아가고 있으니까요.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텀블러처럼 매일 챙겨야 하는 필수품이 된 것도, 결국 기후변화가 이끈 생활방식의 변화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게릴라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편의점 비닐 우산 소비도 덩달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일회용 페트병 쓰레기가 늘어가는 것처럼, 비닐 우산 쓰레기도 늘고 있는데, 복합 소재로 만들어진 이 물건은 재활용 과정이 훨씬 어려운 환경 문제의 주범으로 부상하고 있죠.
그래서 오래 쓰는 우산 하나를 선택하기 위해 어떤 기준으로 살펴봐야 하는지, 오래 사용하기 위해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도 함께 살펴봤었어요. 조금 더 신중하게 고른 우산 하나가 결국 훨씬 오래 사용되고, 위생 관리를 잘한 우산이 우리 삶을 건강하게 만드니까요. 그렇게 우산의 본 기능에 집중하면서도 환경 친화적으로 생산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기준으로 와우띵마켓이 엄선한 우산을 아래와 같이 소개했습니다.
다만 오늘은, 저처럼 목걸이 하나 걸치는 것도 번거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우산을 대체할 만한 또 다른 선택지가 뭐가 있는지 이야기해보려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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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코트의 역사는 1823년 스코틀랜드의 화학자 찰스 맥킨토시로부터 시작됩니다. 두 장의 천 사이에 천연고무 용액을 발라 붙이는 방식으로 방수 원단을 만들었는데, 처음엔 냄새가 심하고 여름엔 녹아내리는 단점이 있었지만 '몸을 덮는 방수'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실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어요. 지금도 영국에서는 레인코트를 'Mac' 또는 'Mackintosh'라고 부르는 곳이 있을 정도죠.
이후 20세기 나일론과 폴리에스터 같은 합성섬유가 등장하면서 레인코트는 훨씬 가볍고 다양해졌습니다. 그리고 1969년, 방수와 투습을 동시에 해결한 고어텍스(Gore-Tex)가 등장하면서 레인코트 기술은 한 단계 더 도약했죠. 땀은 밖으로 내보내면서 빗물은 막는 이 기술은, 등산복과 아웃도어 시장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개념이 있습니다. 방수(Waterproof)와 발수(Water-repellent)는 비슷해 보이지만 달라요. 방수는 물이 원단을 아예 통과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고, 발수는 물방울이 원단 표면에서 굴러 떨어지도록 하는 코팅입니다. 방수는 폭우에도 끄떡없지만 소재가 두껍고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고, 발수는 가볍고 통기성이 유지되지만 장시간 폭우엔 한계가 있습니다.
투습(Breathability)은 레인코트를 고를 때 간과하기 쉬운 기능입니다. 방수만 되고 투습이 안 되면, 빗물은 막아도 땀이 안으로 갇혀 결국 젖은 것처럼 불쾌해지거든요. 고어텍스나 eVent 같은 멤브레인 소재는 수증기는 통과시키고 물방울은 막는 미세한 기공 구조로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고기능 아웃도어 레인코트와 저가 우비의 가장 큰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에서 비를 만나는 우리에게 실제로 필요한 기능은 어디까지 일까요? 폭우 속 산을 오르는 것도, 장시간 야외에서 버텨야 하는 것도 아닌 — 출근길에 갑자기 쏟아지는 비, 점심 시간 잠깐 내리는 소나기. 완벽한 방수보다는 가볍고, 일상복 위에 걸쳐도 자연스럽고, 비가 그치면 접어서 가방에 넣을 수 있는 것. 어쩌면 도시의 비는 발수 기능만으로 충분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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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시형 레인코트 — 일상의 STA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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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형 vs 도시형 레인코트
생김새가 비슷해 보여도 지향하는 바는 다릅니다. 아웃도어형은 폭우와 강풍, 장시간 활동을 전제로 설계되기 때문에 방수 등급이 높고 후드와 커프스 조임 기능이 촘촘하며 소재도 두툼합니다. 도시형은 그보다 가볍고 얇으며, 접어서 가방에 넣을 수 있고, 평상복 위에 걸쳐도 어색하지 않은 디자인을 우선합니다.
챙이 넓은 모자 하나
저는 우산을 필수품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산 들고 다니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챙이 넓은 모자 하나를 넣고 다니면서 갑작스런 보슬비를 대비하는 편이예요. 우산을 꺼내기도, 접어서 넣기도, 젖은 채로 들고 다니기도, 그리고 실내에 들어갈 때마다 비닐을 씌우는 것도 — 그 모든 과정이 번거롭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거든요.
얇은 바람막이 점퍼
문제는 요즘 비가 예전과 달라졌다는 겁니다. 맑게 개인 하늘을 믿고 나섰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만나는 일이 잦아졌어요. 그리고, 모자 하나로 버티기엔 너무 세게 퍼붓는 경우가 많아졌죠. 그래서, 생활 방수 기능이 있는 얇은 나일론 점퍼를 걸치는 날이 많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를 대비하기 위해 실용주의를 중요시 여기는 저 나름의 방식으로 적응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어요.
도시형 레인 코트의 요건
제가 생각하는 도시형 레인코트 혹은 생활 방수 아우터가 갖춰야 할 조건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가볍고 부피가 작을 것, 혼자서도 쉽게 접어 넣을 수 있을 것, 입고 벗기가 번거롭지 않을 것, 그리고 너무 아웃도어스럽지 않아서 출근길이나 일상에서도 자연스러울 것. 기능과 스타일, 그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이템이 점점 더 필요해지는 계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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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를 피하는 대가 — 일회용 우비부터 PFAS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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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페스티벌, 스포츠 경기, 소풍 날 갑자기 쏟아지는 비. 이럴 때 편의점이나 행사장 입구에서 천 원, 이천 원짜리 비닐 판초 우비를 집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우산보다 간편하고 양손이 자유롭고 가방도 덮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 우비, 다시 사용한 적 있으신가요?
일회용 비닐 우비는 대부분 PE(폴리에틸렌) 계열 소재로 만들어집니다. 얇고 가볍지만, 바로 그 특성 때문에 재활용이 쉽지 않습니다. 오염된 상태나 얇은 필름 형태라면 선별 과정에서 걸러지기도 하고, 실제로는 대부분 매립되거나 소각됩니다. 비닐 우산과 마찬가지로 매립 시 수백 년이 지나도 분해되지 않고, 소각 시엔 유해물질이 발생합니다. 한 번 쓰고 버려지는 물건치고는 남기는 흔적이 너무 오래갑니다.
그렇다면 제대로 된 레인코트나 방수 점퍼는 환경 부담에서 자유로울까요. 대부분의 방수 의류에는 DWR(Durable Water Repellency), 즉 내구성 발수 코팅이 적용되어 있는데, 이 코팅의 상당수가 PFAS(과불화화합물)를 기반으로 합니다. PFAS는 물과 기름 모두를 밀어내는 뛰어난 성질 덕분에 방수·방오 소재에 오랫동안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문제는 PFAS가 자연에서 거의 분해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영원한 화학물질(Forever Chemicals)'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입니다. 레인코트를 세탁할 때마다 미세한 양이 물과 함께 방류되고, 이것이 토양과 수계로 퍼져 생태계에 축적됩니다. 인체에도 잠재적인 영향이 있다는 연구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요.
다행히 변화의 흐름은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PFC-free 발수 코팅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이미 PFC-free 전환을 선언하거나 진행 중입니다. 완벽한 대안은 아직 없지만, 적어도 방향은 맞게 가고 있습니다. 소비자로서 이런 전환을 지지하는 선택이 의미 있는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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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수 기능이 약해졌다고 느껴질 때, 많은 분들이 새 레인코트를 살까 고민합니다. 그런데 발수 기능은 꽤 많은 경우 회복이 가능합니다. 발수 코팅이 완전히 소멸한 게 아니라, 세탁 과정에서 생긴 먼지나 오염물질이 코팅 표면을 덮어버린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오히려 세탁이 해결책입니다.
세탁 방법도 중요합니다. 방수 의류는 일반 세제보다 방수 소재 전용 세제를 쓰는 게 좋고, 섬유 유연제는 발수 코팅을 망가뜨리니 피해야 합니다. 세탁 후에는 제품 태그에 허용된 범위에서 중간~저온으로 20~30분가량 건조기에 돌리거나, 옷과 다리미 사이에 수건을 깔고 미온으로 다림질하면 열이 발수 코팅을 재활성화시켜 발수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소재별로 다를 수 있으니, 꼭 케어라벨을 확인해 주세요.
보관도 신경 써야 합니다. 완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로 접어서 보관하면 소재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비를 맞고 돌아온 날엔 펼쳐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충분히 말린 후 보관하는 게 기본입니다. 지퍼와 버튼을 잠근 채 보관하면 형태도 오래 유지됩니다.
결국 가장 친환경적인 레인코트는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레인코트입니다. 잘 관리해서 오래 입는 것이 새 제품을 사는 것보다 환경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새로 구매할 시점이라면, 비 오는 날만을 위한 옷보다 평소에도 자주 입을 수 있는 생활 방수 아우터 하나가 더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입는 횟수가 많을수록 한 벌이 만드는 환경 부담은 줄어드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와우편집장이 엄선한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전용 레인 코트부터, 스타일은 일상 점퍼인데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할 수 있는 것까지. 변화하는 기후 속에서 내 일상에 맞는 선택지를 찾아보세요. 마침, 모든 제품 기간 한정 할인 중이니,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
※ 이메일 본문에 사용된 참고 이미지 출처 : Gemini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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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에도 스타일은 지켜야죠
- 주요 소재ㅣ국내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에서 뽑은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100% 원단(플라텍스)으로 제작했습니다. PFC-Free(친환경 비불소계) 발수 가공을 적용했죠.
- 특징ㅣ발수도 5등급 (최상), 투습도 약 3,500g/㎡·24h, 방수 지퍼를 장착해 완전한 방수·투습 성능을 갖춘 레인코트예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비가 오지 않을 때도 가볍게 입을 수 있으며, 앞뒤 트임과 허리끈, 손목 조절 벨트로 체형과 상황에 맞게 조절해 착용할 수 있습니다.
- 와우어 노트ㅣ단순한 우비가 아니라 페트병→원사→원단→제품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과정을 몸소 체험하는 아이템입니다. 친환경 소재와 기능성을 동시에 원하는 사용자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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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덕스런 날씨에 적응하는 8가지 방법
- 주요 소재ㅣ효성이 만든 리사이클 나일론 100% 소재로 생활 방수 가능한 원단. ATY-air draw 공법 적용하여 실 자체에 미묘한 부피감으로 부드럽고 통기성을 보완한 소재.
- 특징ㅣ견고한 YKK 지퍼를 이용해 밑단, 소매 등을 분리 가능한 멀티웨어 디자인으로 다양한 변형이 가능한 8-in-1 구조가 특징입니다. 웨더(기상) 조건에 맞춰 활용도가 높으며, 트렌치와 점퍼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용적인 실루엣을 제공합니다.
- 와우어 노트ㅣ하나로 여러 스타일을 지향하는 사용자에게 잘 맞습니다. 지속가능한 패션을 지향하는 브랜드의 철학과 기능성을 모두 고려한 아이템입니다
- 가격ㅣ103,200원 정가 258,000원 (회원은 추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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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도 막고 비도 막는 바람막이
- 주요 소재ㅣ국내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에서 뽑은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100% 원단(플라텍스)으로 제작했습니다. PFC-Free(친환경 비불소계) 발수 가공을 적용했습니다.
- 특징ㅣ발수도 5등급 (최상), 투습도 약 3,500g/㎡·24h로 방수·투습 성능을 갖춘 바람막이예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비가 오지 않을 때도 가볍게 입을 수 있으며, 한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 가볍고 유용한 자켓입니다.
- 와우어 노트ㅣ단순한 바람막이가 아니라, 국내 리사이클 원단 기술력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레인코트보다 가볍고, 일반 자켓보다 기능적입니다. 한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걸칠 수 있어, 비 오는 날만을 위한 옷이 아니라 옷장에서 가장 자주 꺼내게 되는 한 벌이 되어줄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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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딧 지수의 측면 관찰은 금주의 The Staple 아이템을 탄소발자국 측면에서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은 기본이며, 일반 소비재 대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키는 제품들만을 소개하는 것이 와우띵마켓의 사명이기도 하니까요.
와우띵마켓이 큐레이션한 제품이 일반 유사 제품 대비 얼마나 탄소저감 효과가 있는지, 와우어님들이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저희가 조사한 보편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허 받은 그래딧 지수의 로직으로 수치화해서 보여드립니다.
다만, 그래딧 지수는 우열을 가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와우띵마켓은 탄소 절감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가치 생산자들의 노력을 존중하며, 단지 친환경 선택이 만드는 차이를 보여주는 참고 지표로만 활용합니다.
1. 완벽하게 정확한 수치는 아니에요
- 모든 제품의 탄소발자국을 직접 계산하는 데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해요.
- 그래서 그래딧 지수는 여러 기관이나 논문에서 공개된 보편적인 데이터를 참고해 산출합니다.
- 실제 제품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지수는 참고용 비교 지표로만 봐주세요.
2. 모든 과정을 다 따진 건 아니에요
- 제품이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버려지는 생애 전 과정을 100% 모두 계산한 것은 아니에요.
- 와우띵마켓 입점 제품과 일반 제품이 동일하게 진행된다고 볼 수 있는 과정은 생략하고, 주요한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만 비교했어요.
3. ‘차이’를 보여주는 거예요
- 그래딧 지수의 핵심 목적은 ‘친환경적 노력이 만드는 차이’의 방향성과 크기를 소비자가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보여주는 거예요.
- 정확한 숫자가 아니더라도, 친환경 제품이 더 나은 선택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비교 지표로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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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캘린더는 곧 다가올 환경 기념일을 공유하는 섹션입니다. 특별한 날만 환경 활동을 하라는 뜻이 아니고, 각 기념일을 통해 그 소중함을 한 번 더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계기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365일 환경 기념일을 챙기다보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자리 잡을거라 믿어요.
- 7/29 세계 호랑이의 날
- 8/8 세계 고양이의 날
- 8/10 세계 사자의 날
- 8/12 세계 코끼리의 날
- 8/22 에너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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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우ESG 노트 어떠셨나요?
와우ESG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비오는 날 우산 외에 내가 꼭 챙기는 아이템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그외에도, 희망하는 발행 요일, 희망하는 주제, 와우띵마켓 Staple 제품 문의, 그리고, 그래딧 지수에 대한 궁금증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와우ESG는 더 흥미로운 소재를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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