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와우ESG입니다.
오랜만에 파타고니아 책을 펼쳤는데, 첫 장부터 색칠해 놓은 인용구절을 발견했어요. “물건을 재사용하는 행위는 인간의 존엄을 드러내는 사랑의 행동이 될 수 있다” 선종하신 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 제6장 ‘생태 교육과 영성’ 부분에 있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재사용은 어떻게 인간의 존엄까지 드러내는 행위가 될 수 있을까? 너무 거창한 거 아닐까? 곰곰이 다시 생각해보니, 물건을 함부로 버리지 않고 다시 쓰는 건 그 물건을 만든 사람과 사용할 다음 사람과 지구 환경까지 모두를 배려하는 마음이 담긴 행동이라는 거예요. 단순히 아껴 쓰는 것에 그친 게 아니라 이 모든 ‘관계’를 생각하는 행동.
이렇게 물건을 대하는 태도는 곧 세상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물건을 통해 세상을 만나고 있나요?
와우편집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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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방학을 얘기했는데, 이번 주에 많은 학교들이 개학을 했어요. 비록 다시 몇 주간의 봄방학이 이어지겠지만, 종업식을 하고 반편성을 확인하고, 새 교과서를 잔뜩 받아오겠죠? 보라 이전 학년은 지나갔으니 이제 새 학년이 되었노라 ^^;
Back to School 신학기 준비를 하는 학생들의 관심사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아이의 무거운 백팩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 기념으로 큰 가방을 사줬는데, 너무 무겁다고 해서 작년에 새 가방으로 바꿔줬어요. 친환경 사업을 하는 사람이면서도, 한 번에 딱 맞는 물건을 고르기가 이렇게 힘들어요. 아이들 취향이 까다로운 것도 한몫하고요. 그래서 오늘은, 백팩을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좋을지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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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가방을 들고 학교에 간다는 것 자체가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에요.
고대부터 중세까지 책은 극소수만 소유할 수 있는 귀한 물건이었죠. 손으로 필사한 양피지 책 한 권을 만드는 데 몇 달씩 걸렸고, 학생들은 수도원이나 학교 도서관 책으로 공부했어요. 개인 책을 들고 다닐 일이 없었으니 가방도 필요 없었죠.
15세기 구텐베르크 인쇄술 발명 후 책이 대량생산되면서 부유층 학생들이 개인 책을 갖기 시작합니다. 유럽에서는 가죽 'satchel' 어깨 가방이 점차 학생들 사이에 퍼졌어요.
19세기 산업혁명과 의무교육 도입으로 교과서가 대량생산되면서, 학생 한 명이 여러 권 책을 소유하게 됐습니다. 이때부터 가방이 필수품이 됐죠. 미국에선 1950년대까지 책을 끈으로 묶어 들고 다녔고, 유럽에선 satchel이 일반적이었어요.
우리나라는 조선 서당에서 천자문·사서삼경을 책보에 싸서 들고 다녔습니다. 일제강점기 근대학교 도입에도 책보가 주류였고, 가죽 가방은 부유층 사치품이었죠. 1950-60년대 재건기에도 책보, 1970년대 경제성장과 함께 PVC 손가방형 책가방이 등장했습니다. 네모난 모양에 손잡이·어깨끈이 달린 이게 부모님 세대의 '책가방'이에요.
1980년대 완전 대중화됐지만, 등에 메는 가방은 아직 '등산용' 인식이었죠. 결국 가방의 역사는 교육의 대중화 역사예요. 책이 귀할 땐 가방도 없었고, 책이 많아지며 가방이 생기고, 무거워지며 새로운 형태가 필요해진 거죠.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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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등에 메는 가방을, 우리는 언제부터 '백팩'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을까요?
영어 backpack은 'back(등)'과 'pack(짐꾸러미)'의 합성어입니다. 재미있는 건, 영어권에서도 이 단어가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졌다는 거예요. 20세기 초에 등장해서 1960-70년대에야 본격적으로 대중화되었답니다. 그 전까지는 'schoolbag(학교 가방)', 'satchel(어깨 가방)', 'knapsack(군용 배낭)', 'rucksack(등산용 배낭)' 같은 용도별 명칭을 따로 썼어요.
한국어로는 '배낭(背囊)'이라고 하죠. '배(背)'는 등, '낭(囊)'은 주머니라는 뜻이에요. 영어 backpack과 정확히 같은 구조입니다. 동서양이 각자의 언어로 '등에 메는 주머니'라는 똑같은 발상을 한 거예요.
'pack'이라는 단어를 좀 더 들여다보면 재미있어요. 원래는 '가방'보다 '짐꾸러미'에 가까운 뜻이었거든요. "pack a bag"는 '가방에 짐을 싸다'라는 뜻이고요. 그러니까 backpack은 엄밀히 말하면 '등에 지는 짐'이라는 의미랍니다. 가방이라는 형태보다, 짐을 나르는 방식에 주목한 이름이었던 거죠.
그런데 한국에서는 '배낭'과 '백팩'을 묘하게 다르게 써요. "배낭여행"이라고는 하지만 "백팩여행"이라곤 잘 안 하죠. 반대로 "백팩 메고 학교 간다"고는 해도 "배낭 메고 학교 간다"는 어색해요. 같은 뜻인데, 느낌이 다른 거예요. 아마도 '배낭'은 좀 더 본격적인 여행이나 등산의 느낌이고, '백팩'은 일상적이고 캐주얼한 느낌으로 자리 잡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백팩'이라는 말이 일상에 들어온 건 1990년대였습니다. 잔스포츠, 이스트팩 같은 미국 브랜드들이 유행하면서였죠. 그 전까지는 '책가방'이라고 불렀어요. 그러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 '백팩'이라는 말이 완전히 자리 잡았답니다. 지금은 '책가방'이라는 말 자체가 낡게 느껴질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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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등산용이나 군용이었던 백팩은 어떻게 학생들의 책가방이 되었을까요?
1967년, 시애틀. 잔스포츠라는 작은 아웃도어 브랜드가 창업합니다. 창업자는 알루미늄 프레임 백팩을 개발한 등산 마니아였어요. 처음엔 등산용 장비를 만들었지만, 곧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합니다.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이 백팩을 메고 다니기 시작한 거예요. 무거운 교과서를 넣기에 딱 좋았고, 양손이 자유로워서 편했거든요. 잔스포츠는 아예 학생용 백팩 시장에 뛰어들었고, 대학가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1976년, 보스턴. Eastern Canvas Products라는 회사가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이 회사는 1952년부터 미군 배낭을 만들어온 군수업체였어요. 베트남전까지 거치며 군용 배낭 기술을 축적해온 곳이죠. 그런데 전쟁이 끝나고 군수 시장이 축소되자, 민간 시장으로 눈을 돌립니다. 군용 배낭의 튼튼함과 내구성을 그대로 살려 학생용 백팩을 만들기로 한 거예요. 브랜드 이름은 이스트팩. 그리고 '30년 보증'이라는 파격적인 정책을 내걸었습니다. 군인이 전쟁터에서 쓰던 가방이니, 학교에서는 30년쯤 문제없을 거라는 자신감이었죠.
1960-70년대 미국은 변화의 시기였습니다. 히피 문화와 배낭여행 붐이 일었고, 대학 캠퍼스는 자유와 실용을 중시하는 분위기였어요. 정장과 briefcase의 시대가 가고, 청바지와 백팩의 시대가 온 거죠. 교과서는 점점 두꺼워지고 종류도 많아졌어요. 컬러 인쇄가 도입되고, 참고서들이 쏟아져 나왔죠. 한쪽 어깨에 메는 가방이나 손가방으로는 감당이 안 되었습니다. 무게를 양쪽 어깨로 분산시키는 백팩이 답이었어요.
1980년대가 되자 백팩은 미국 학생들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대학생에서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까지. "건강한 자세를 위해 양쪽 어깨로 메야 한다"는 담론도 힘을 보탰죠. 등산가의 백팩과 군인의 군장이 학교 복도에서 만난 겁니다.
한국에서는 1990년대에 이 브랜드들을 처음 만났어요. 처음엔 비싼 수입 브랜드라 소수만 사용했지만, 곧 '이거 메고 다니는 게 멋'인 시대가 왔죠. 대학생들이 먼저 시작했고, 고등학생, 중학생으로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특히 이스트팩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튼튼함, 잔스포츠의 다양한 색상은 90년대 학생들에게 하나의 문화 코드였어요. 2000년대가 되자 이 스타일은 완전히 자리 잡았고, 이후 노스페이스 같은 다른 브랜드들도 학생 백팩 시장에 뛰어들었답니다.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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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금, 학생들은 백팩을 고를 때 무엇을 중요하게 볼까요? 그 순서는 정확하지 않지만, 아마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라 생각해요.
1990년대에는 브랜드 로고가 전부였습니다. 이스트팩이나 잔스포츠 로고가 크게 박힌 게 멋이었죠. 어떤 브랜드를 메고 다니느냐가 정체성이었어요. 디자인이나 기능은 부차적이었고, "이 브랜드 백팩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했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기능이 중요해지기 시작했어요. 노트북이 대중화되면서 노트북 전용 수납 칸은 거의 필수가 되었죠. 충격 보호 패딩이 있는지, 크기가 맞는지 확인하게 됐어요. 작은 물건들을 정리할 수 있는 내부 포켓, 지퍼 포켓, 메쉬 포켓, 물병 포켓까지. 수납 구조가 복잡해지고 세분화됐습니다. 동시에 착용감도 중요해졌어요. 노트북까지 넣으면 무게가 상당해서, 어깨끈의 쿠션, 등판의 통풍성, 무게 분산 구조를 따지기 시작했죠.
2010년대 중반부터는 디자인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큰 로고 대신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게 됐어요. 단색, 깔끔한 라인, 불필요한 장식이 없는 것. 하지만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 욕구는 여전해서, 키링이나 패치로 커스터마이징을 하거나 독특한 색상을 선택하기도 하죠. 이 시기부터 브랜드 선호도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표현 방식이 달라진 거예요. 노골적인 로고보다는 브랜드가 가진 철학이나 이미지를 중시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2020년대, 지속가능성이라는 새로운 기준이 추가됐어요. 재생 소재를 썼는지, 생산 과정이 윤리적인지, 오래 쓸 수 있을 만큼 튼튼한지. 내구성은 예전에도 중요했지만, 이제는 환경적 관점까지 더해진 거죠. 지퍼가 믿을 만한 브랜드인지, 봉제가 탄탄한지 확인하는 건 "고장 안 나려고"만이 아니라 "오래 써서 쓰레기를 줄이려고"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예요. 5만 원대 보급형부터 20만 원대 프리미엄까지 선택지가 넓고,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도 있고 브랜드 가치에 기꺼이 돈을 내는 사람도 있죠.
재미있는 건, 이 모든 기준이 용도에 따라 또 달라진다는 거예요. 학교용은 수납과 내구성을, 출근용은 디자인과 전문성을, 여행용은 편안함과 용량을 우선시하죠. 그래서 요즘엔 한 사람이 여러 개의 백팩을 용도별로 나눠 쓰기도 합니다. 학교용, 출근용, 여행용, 등산용... 각각 따로 갖추는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용도별로 나눠 사다 보면, 어느새 집에 백팩이 서너 개씩 쌓이게 됩니다. 각각은 1년에 몇 번씩만 쓰면서요. 정말 이렇게 많은 백팩이 필요한 걸까요? 하나로는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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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질문에 답하기 전에, 먼저 백팩 시장이 우리에게 무엇을 권하는지 봐야 해요. '용도별 전문화'입니다. 학생용, 직장인용, 여행용, 등산용, 운동용 등등. 시장을 세분화시키는 게 마케팅의 기본 방식이에요. 없던 세그먼트도 만들어서 그 필요성을 강조하죠. 실제로 전 세계 백팩 시장 규모는 연간 약 20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하니, 개별 소비자가 복수의 가방을 보유하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죠. 이 중 상당수가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터 같은 석유 기반 합성섬유 또는 동물성 가죽으로 만들어지는데, 그 생산 과정의 탄소발자국에 대해서는 저희가 여러 번 다뤘었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 일상은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아요. 학교 갈 때나 출근할 때나 노트북, 책 몇 권, 물병 정도를 넣고 다니죠. 1박 2일 짧은 여행도 비슷한 물건에 옷 몇 벌만 추가되고요. 본격적인 종주 산행이나 한 달 배낭여행이 아니라면, 사실 하나의 잘 만든 백팩으로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앞서 다뤘던 것처럼, 지금의 백팩은 애초에 등산이나 군용에서 시작된 다목적 가방이었잖아요.
용도별로 여러 개 사서 각각 1년에 몇 번씩만 쓰는 것보다, 하나를 자주 쓰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매일 쓸 수 있는 백팩이라면, 디자인이 중립적이어야 해요. 너무 캐주얼하지도 포멀하지도 않아서 학교에도, 사무실에도, 주말 나들이에도 어울리는 것. 용량도 적당해서 일상용으로도, 1박 여행에도 쓸 수 있는 15~25리터 정도면 좋겠죠.
그리고, 오래 쓰려면 내구성이 중요하죠. 지퍼를 하루에도 몇 번씩 열고 닫고, 어깨끈은 매일 무게를 견뎌야 하니까요. 지퍼가 믿을 만한 브랜드인지, 봉제가 이중으로 되어 있는지, 어깨끈 연결 부위가 보강되어 있는지. 이런 디테일이 그 백팩을 몇 년 쓸 수 있을지를 결정합니다. 이스트팩이 1976년부터 30년 보증을 유지하는 것도, 군용 배낭의 내구성 기준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10년, 20년 써도 멀쩡한 경우가 많죠.
결국 환경적으로 가장 나은 선택은, 여러 개를 사는 게 아니라 하나를 제대로 고르는 겁니다. 자주 쓸 수 있도록 다목적이면서, 오래 쓸 수 있도록 튼튼한 것.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재생 소재나 친환경 공정을 거쳤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그런 백팩 하나가 결국 여러 개의 백팩을 대체할 수 있으니까요.
와우띵마켓은 이런 관점에서 엄선한 백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원순환 방식으로 만든 제품들만 엄선했고, 다용도로 오래 사용하거나 장기간 품질을 보증하는 제품을 선별했어요. 일부제품은 신학기 맞이 할인중이니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 아이워즈플라스틱ㅣ얼스 백팩 M
- 아이워즈플라스틱ㅣ노마드 백팩 M
- 프로젝트1907 | 스몰 백팩
📖 참고 자료
※ 이메일 본문에 사용된 비주얼 도감 출처 : Gemini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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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와우띵마켓의 스테이플 큐레이션 - 아이워즈플라스틱ㅣ얼스 백팩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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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도 출근도 여행도 하나로 충분한 백팩
- 주요 소재ㅣ블랙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100%의 리젠 원단, 아이보리·스톤그레이는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40%가 혼용된 코듀라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등판은 쿠션감이 있고, 어깨끈은 메쉬패드를 적용해 장시간 메도 편안하도록 설계했어요.
- 특징ㅣ 최대 14인치 노트북(맥북 프로 13·14형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미디엄 사이즈 백팩으로, 1박 2일 정도의 짐을 넉넉히 담을 수 있는 보부상 수납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이드 텀블러 포켓, 전면 지퍼 포켓, 내부 노트북 수납 슬리브가 있어 일상용·통학용으로 정리가 잘 되고, 발수 코팅 처리 되어 물과 오염에 강해요. 사이즈는 28×40×13cm, 무게는 약 480g으로 가벼운 편이에요.
- 와우어 노트ㅣ학교·출근·1박 여행까지 한 개로 해결하고 싶은 사람, 리사이클 소재와 디자인을 모두 신경 쓰는 사람에게 잘 어울립니다. 특히 매일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데도 너무 스포티하지 않은, 데일리용 지속가능한 백팩을 찾는 분께 추천해요.
- 가격ㅣ 판매가 79,200원 정가 99,000원
※ 와우띵마켓 회원가입시 추가 10% 할인 행사 중입니다. ※ 같은 백팩 라인업에 Small과 Large 사이즈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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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와우띵마켓의 스테이플 큐레이션 - 아이워즈플라스틱ㅣ노마드 백팩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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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탑 디자인으로 용량도 스타일도 자유롭게
- 주요 소재ㅣ겉감은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로 만든 경량 원단, 안감은 폴리에스터를 사용합니다. 가볍고 튼튼한 것이 특징입니다.
- 특징ㅣ17L 용량의 롤탑(롤업) 구조 백팩으로, 당일치기 여행이나 가벼운 백팩킹에 적합한 초경량(415g) 백팩입니다. 롤업 버클로 개폐하며, 롤업 길이에 따라 수납 용량을 조절하고 스타일링을 바꿀 수 있어요. D링, 사이드 포켓, 내부 수납 공간으로 짐을 나눠 담기 좋고, 물세탁 가능한 발수 원단이라 관리도 편리합니다.
- 와우어 노트ㅣ도심·근교를 가볍게 오가는 노마드형 일상에 잘 맞는 백팩입니다. 책·노트북·후드 하나 정도를 넣고, 퇴근 후 운동이나 짧은 여행을 떠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분께 특히 어울려요. 정형화된 스쿨백이 답답했던 사람에게도 좋은 대안입니다.
- 가격ㅣ 판매가 95,200원 정가 119,000원
※ 같은 노마드 백팩 라인업에 Petit과 Large 사이즈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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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와우띵마켓의 스테이플 큐레이션 - 프로젝트1907 | 스몰 백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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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일 보증, 플라스틱의 역사를 되돌리는 백팩
- 주요 소재ㅣ국내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제작된 스몰 백팩입니다.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일상용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특징ㅣ27×36×12cm의 작은 사이즈에 330g의 가벼운 무게입니다. 데일리 소지품과 태블릿, 간단한 책을 들고 다니기 좋은 스몰 백팩이죠. 가슴 버클, 실용적인 내부·외부 포켓 구성 덕분에 활동적인 일상에 적합해요. 제품 수령일로부터 1907일 동안 보증하며, 미니 백팩 파우치가 함께 제공됩니다.
- 와우어 노트ㅣ가볍고 작은 귀여운 백팩을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큰 노트북 대신 13인치 이하 태블릿이나 작은 노트북, 책 한두 권, 텀블러 정도만 들고 다니는 분, 체구가 작아서 일반 백팩이 부담스러운 분께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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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딧 지수의 측면 관찰은 금주의 The Staple 아이템을 탄소발자국 측면에서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은 기본이며, 일반 소비재 대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키는 제품들만을 소개하는 것이 와우띵마켓의 사명이기도 하니까요.
와우띵마켓이 큐레이션한 제품이 일반 유사 제품 대비 얼마나 탄소저감 효과가 있는지, 와우어님들이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저희가 조사한 보편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허 받은 그래딧 지수의 로직으로 수치화해서 보여드립니다.
다만, 그래딧 지수는 우열을 가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와우띵마켓은 탄소 절감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가치 생산자들의 노력을 존중하며, 단지 친환경 선택이 만드는 차이를 보여주는 참고 지표로만 활용합니다.
1. 완벽하게 정확한 수치는 아니에요
- 모든 제품의 탄소발자국을 직접 계산하는 데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해요.
- 그래서 그래딧 지수는 여러 기관이나 논문에서 공개된 보편적인 데이터를 참고해 산출합니다.
- 실제 제품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지수는 참고용 비교 지표로만 봐주세요.
2. 모든 과정을 다 따진 건 아니에요
- 제품이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버려지는 생애 전 과정을 100% 모두 계산한 것은 아니에요.
- 와우띵마켓 입점 제품과 일반 제품이 동일하게 진행된다고 볼 수 있는 과정은 생략하고, 주요한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만 비교했어요.
3. ‘차이’를 보여주는 거예요
- 그래딧 지수의 핵심 목적은 ‘친환경적 노력이 만드는 차이’의 방향성과 크기를 소비자가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보여주는 거예요.
- 정확한 숫자가 아니더라도, 친환경 제품이 더 나은 선택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비교 지표로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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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캘린더는 곧 다가올 환경 기념일을 공유하는 섹션입니다. 특별한 날만 환경 활동을 하라는 뜻이 아니고, 각 기념일을 통해 그 소중함을 한 번 더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계기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365일 환경 기념일을 챙기다보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자리 잡을거라 믿어요.
- 2/15일 세계 고래의 날
- 2/27일 국제 북극곰의 날
- 3/3일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
- 3/8일 국제 여성의
- 3/20일 세계 참새의 날
- 3/21일 세계 숲의 날
- 3/22일 세계 물의 날
- 3/23일 세계 기상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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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우ESG 노트 어떠셨나요?
와우ESG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내가 백팩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알려주세요! 지금 사용하는 백팩은 몇 년째 사용중인 가방인지도 궁금해요!
그외에도, 희망하는 발행 요일, 희망하는 주제, 와우띵마켓 Staple 제품 문의, 그리고, 그래딧 지수에 대한 궁금증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와우ESG는 설날 연휴가 지난 2월 마지막 주에 더 흥미로운 소재를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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