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와우ESG입니다.
하늘은 높고 구름 한 점 없는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비가 조금씩 내릴 때가 있지만,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나 싶을 정도예요. 다만 좀 건조하고, 밤낮 일교차가 큰 편이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랄게요.
10월은 전시회와 행사가 많을 때이기도 하죠. 마침 와우띵마켓에 DDP 디자인 페어 지류 티켓이 몇 장 있는데, 실물이라 발송이 필요해요. 혹시 16일 오전까지 와우띵마켓 '와우띵 통합배송'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 중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배송 메시지에 적어주세요. 기간이 너무 한정적이긴 하지만 😅 마침 계획이 있으셨다면, 참고해 주세요!
와우편집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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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은 세계 채식인의 날, 11월 1일은 세계 비건의 날입니다. 비건이 채식이 아니었나? 그런데 왜 이렇게 비슷해 보이는 날이 정확히 한 달 간격으로 이어지는 걸까? 궁금하신 적 없으신가요? 저도 그동안은 기념일을 제정한 주체가 다른가 보다 정도로만 생각하다가, 오늘이 마침 두 기념일 사이 가운데 쯤 되는 날이길래 두 날을 한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두 기념일은 출발점이 달라요. 세계 채식인의 날은 1977년 북미채식협회(NAVS)가 시작했고, 이듬해 국제채식연맹(IVU)의 지지를 받으며 국제적으로 확산됐어요. 고기를 먹지 않는 다양한 채식의 방식과 의미를 알리는 날입니다. 10월 1일부터 한 달을 ‘채식 인식의 달’로 보내는 문화도 있다고 해요.
세계 비건의 날은 1994년 당시 비건 소사이어티 회장이었던 루이즈 월리스가 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제정한 날입니다. 달걀·유제품·꿀 같은 동물성 재료를 먹거나 사용하지 않는 ‘비건’이라는 선택을 조명하는 날이에요. 비건은 식단뿐 아니라 동물성 소재와 동물실험 제품을 피하는 생활방식까지 포함해 쓰이기도 합니다.
이름만으로는 두 날의 차이가 선명하지 않았는데, 살펴보니 채식이 더 넓은 범주의 개념이고 비건은 그 안에서도 동물성 식품을 모두 배제하는 한 유형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채식을 왜 이 시대에 주목해야 하는지, 채식에는 어떤 유형이 있는지,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해요.
※ 비건(Vegan)은 1944년 영국에서 도널드 왓슨과 초기 비건 운동가들이 vegetarian의 앞 세 글자 veg와 뒤 두 글자 an을 조합해 만든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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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심시간에 식당 앞에서 메뉴판을 보다 보면 예전엔 없던 단어들이 하나둘 보이죠. 비건 라면, 식물성 단백질, 베지 버거. 편의점 냉장고에도 샐러드와 비건 김밥이 자리 잡았고요. 채식이 어느새 ‘특별한 사람들의 식단’에서 ‘선택지 하나’로 내려왔다는 느낌이 들어요.
기후와 자원
첫 번째 렌즈는 기후와 자원입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축산 부문이 전 세계 인위적 온실가스 배출의 약 14.5%를 차지한다고 추정해요. 이건 전 세계 모든 자동차, 기차, 비행기 같은 교통수단을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죠.
땅도 마찬가지예요. 전 세계 농지의 대부분이 가축을 키우거나 사료를 재배하는 데 쓰이는데, 그렇게 생산된 고기와 유제품이 우리가 섭취하는 칼로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보다 훨씬 작다고 해요. 같은 땅에서 사람이 곡물과 콩을 직접 먹는 쪽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거죠.
건강
두 번째는 건강입니다. 가공육이 발암물질로 분류돼 있다는 얘기는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붉은 고기를 2A군으로 분류하고 있어요. 물론 '먹으면 바로 암에 걸린다'는 뜻은 아니에요.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많이 먹느냐의 문제죠.
반대로 채소와 통곡물, 콩류 중심의 식단이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도 꾸준히 나와요. 저도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먹는 것에 부쩍 관심이 생겼는데, 몸이 달라지는 걸 느끼면 식탁을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동물과 식탁의 거리
오늘날 우리가 먹는 고기의 대부분은 공장식 축산에서 나와요. 좁은 공간, 대규모 밀집 사육, 항생제 사용. 이런 방식이 동물복지 문제를 넘어서 항생제 내성균과 감염병 위험을 키운다는 지적도 있어요. 팬데믹을 겪으며 동물과 인간의 건강이 연결돼 있다는 생각이 훨씬 설득력 있게 다가왔죠. 식탁 위의 한 접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한번쯤 묻게 되는 이유예요.
그럼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국내에서도 비건 인증 제도가 자리 잡고, 학교와 기업 급식에서 채식 선택지를 제공하는 곳이 늘고 있어요. 한국채식연합은 국내 채식 인구를 100만 명 이상으로 추정하기도 해요. 이 숫자보다 더 흥미로운 건 '완전한 채식인은 아니지만 줄여보고 싶다'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점이에요. 채식이 정체성이 아니라 일상의 선택지가 되는 변화, 지금 이 시대에 채식을 주목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 참고한 자료
- FAO — 축산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14.5% https://www.fao.org/4/i3437e/i3437e.pdf
- Our World in Data — 농업용지와 축산·식량 생산 비교 https://ourworldindata.org/global-land-for-agriculture
- WHO·IARC — 가공육·붉은 고기의 발암성 분류 https://www.iarc.who.int/wp-content/uploads/2018/11/Monographs-QA_Vol114.pdf
- 한국리서치 — 2024년 채식·비거니즘 인식조사 https://hrcopinion.co.kr/archives/3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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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표는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분류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출처에 따라 유형의 이름이나 허용 범위가 다르게 쓰일 수 있습니다. '개인차'와 '가끔'으로 표시한 칸은 같은 유형 안에서도 개인의 식사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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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라고 하면 보통 고기를 아예 먹지 않는 모습을 떠올리죠. 그런데 실제로는 무엇을 먹고 먹지 않는지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나뉘고, 사람마다 선택의 경계도 조금씩 달라요. 채식은 하나의 고정된 상태라기보다 스펙트럼에 가깝습니다. 10월 1일과 11월 1일 사이가 딱 이 스펙트럼 같달까요? 어디서부터 채식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먼저 지도를 그려볼게요.
가장 엄격한 식단에는 비건이 있어요. 육류와 가금류, 생선·해산물은 물론 달걀, 유제품, 꿀까지 동물성 식품을 모두 배제하는 식단입니다. 식사에만 적용되는 말도 아니에요. 비건을 생활방식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가죽과 모피, 동물실험을 거친 화장품까지 가능한 한 피하려고 합니다.
그다음에는 락토, 오보, 락토오보가 있어요. 육류와 가금류, 생선·해산물은 먹지 않되, 락토는 유제품만, 오보는 달걀만, 락토오보는 둘 다 허용하는 유형입니다. 동물에게서 얻는 식품 일부를 허용한다는 점이 비건과의 차이죠.
여기서 한 칸 더 넓어지면 페스코와 폴로예요. 페스코는 생선·해산물까지, 폴로는 닭이나 오리 같은 가금류까지 허용하는 유형입니다. 둘 다 붉은 고기는 먹지 않지만, 나머지 식품을 어디까지 허용하는지는 분류 기준과 사람에 따라 달라요. 그래서 폴로는 하나의 고정된 식단이라기보다 '가금류를 허용하는 유형'으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생선이 밥상에서 익숙한 한국에서는 페스코가, 닭고기를 주요 단백질원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폴로가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겠죠.
스펙트럼의 반대쪽 끝에는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이 있어요. 채식 위주로 먹되 상황에 따라 고기나 생선도 먹는 유연한 식단으로, 정해진 규칙보다 개인의 식사 방식에 가까워서 허용 범위가 사람마다 달라요. 그리고 이 유형들은 한 단계씩 올라가야 하는 서열이 아니에요. 건강 때문에 고기만 줄이는 사람도, 동물권이나 환경 때문에 동물성 식품을 모두 피하는 사람도, 외식과 가족 식사 때문에 플렉시테리언을 택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위 표로 유형별 차이를 한눈에 비교해 볼게요.
※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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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 식물성 식단과 채식 유형 정리 https://iris.who.int/server/api/core/bitstreams/f0fadbba-3ba7-4689-be95-63574cdff400/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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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gan Society — 비건의 정의 https://www.vegansociety.com/resources/general-fa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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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자료 — 채식·페스코·플렉시테리언 식단의 구분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75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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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그렸으니, 이제 한 칸씩 이동할 때 실제로 뭐가 달라지는지 볼게요.
임팩트
식품별 탄소 배출량을 비교한 연구들을 보면, 같은 단백질 양 기준으로 소고기와 양고기가 가장 높고 닭고기, 달걀, 두부와 콩류는 그보다 훨씬 낮아요. 소고기는 닭고기의 몇 배에 달한다는 분석이 많죠.
그러니 '모든 고기를 끊어야 의미 있다'가 아니라, 어떤 고기를 줄이느냐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지는 거예요. 소고기 한 접시를 닭고기나 두부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꽤 큰 한 걸음이라는 얘기죠.
영양
동물성 식품을 더 많이 제한할수록, 일부 영양소를 의식적으로 설계할 필요가 커져요. 비건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건 비타민 B12인데, 신뢰할 수 있는 천연 식물성 공급원이 거의 없어서 보충제나 강화식품으로 챙기는 게 일반적이에요. 철분, 아연, 칼슘, 비타민 D, 오메가-3, 요오드도 의식적으로 챙겨야 한다고 하고요.
락토오보는 달걀과 유제품이, 페스코는 생선이 빈자리를 채워줘서 상대적으로 수월해요. 임신·수유기나 성장기처럼 영양 요구량이 큰 시기에 식단을 크게 바꾸려 한다면, 의료진이나 영양 전문가와 함께 계획을 세우는 편이 안전해요. 저도 '식물성이니까 건강하겠지' 하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건강한 채식은 생각보다 공부가 필요한 일이더라고요.
난이도
영양과 환경을 다 알아도 한국에서는 외식과 모임이 가장 큰 벽이에요. 채소 반찬이 많아서 쉬울 것 같지만 함정이 많거든요. 된장찌개의 멸치 육수, 김치의 젓갈과 액젓, 잔치국수와 라면 국물까지 보이지 않는 동물성 재료가 곳곳에 있어요.
락토오보나 페스코까지는 그나마 괜찮지만, 비건으로 갈수록 선택지가 급격히 줄고 회식과 가족 모임은 훨씬 어려워지죠.
그러고 보면 단계는 계급이 아니라 방향에 가까운 것 같아요. 높은 단계가 더 훌륭하고 낮은 단계가 덜 훌륭한 게 아니라, 각자의 건강과 환경, 생활 조건에 맞는 자리가 다를 뿐이에요.
※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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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으면 '그럼 채식하면 되겠네' 싶으시겠지만, 채식이 곧 친환경은 아니라는 점도 짚고 싶어요.
식물성이라고 다 가벼운 건 아니에요
대표적인 예가 아보카도와 아몬드예요. 샐러드와 비건 요리에 자주 쓰이는 아보카도는 물 스트레스가 큰 중남미 생산지에서의 재배와 장거리 유통이 함께 논의되는 식품이에요. 아몬드 우유의 원료인 아몬드도 주산지의 물 부족 문제와 엮여 논란이 있었고요.
식물성 대체육도 비슷해요. 소고기와 비교하면 탄소 배출과 토지 사용량이 낮다는 분석이 많지만, 여러 가공 단계를 거친 초가공식품인 제품도 많아요. 그래서 환경성과 별개로 영양성분과 나트륨, 첨가물까지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완벽주의의 함정
더 큰 딜레마는 사실 완벽주의에 있다고 생각해요. 채식을 시도했다가 멈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한 번의 예외를 실패처럼 느껴 부담을 내려놓는 경우도 있어요. 회식에서 어쩔 수 없이 고기를 먹었거나, 몰랐던 재료가 들어갔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나는 안 되는구나” 하고 접는 거죠.
그래서 저는 '채식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주일에 한 끼를 바꾸는 사람이나 한 달에 한 번 비건 식당에 가는 사람이나, 모두 현재를 개선하려고 애쓰는 선택이에요. 한 걸음의 크기보다 계속 걸어가는 보폭이 중요한 거죠.
※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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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창한 선언 없이도 채식이 가능하다고 믿어요.
이미 먹고 있는 채식 찾기
이미 먹고 있는 채식을 먼저 찾아보면 좋아요. 나물 반찬, 두부조림, 가지볶음, 호박전처럼 우리 식탁에는 채식 요리가 이미 가득하거든요. 새로 배우는 대신 원래 있던 걸 채식으로 인식하는 것만으로 부담이 확 줄어요. 빼는 게 아니라 더하는 시작이죠.
조용히, 선언 없이
'저 채식해요'라고 말하는 순간 질문과 시선과 설명의 의무가 따라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조용히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해요. 점심 메뉴를 고를 때 채식 옵션을 하나 고르고, 장을 볼 때 두부나 콩류를 하나 더 담는 식으로요. 누구에게 보여주려는 게 아니라 내 속도를 찾는 일이니, 굳이 이름을 붙이지 않아도 괜찮지 않나요?
예외를 미리 정해두기
앞서 말한 것처럼 채식을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 번의 실수'예요. 저 같은 완벽주의자는 한 번의 예외가 생기면 전체를 실행하는 동기가 꺾이는 편이에요. 그래서 처음부터 '회식과 명절은 예외'처럼 규칙을 정해두면, 예외가 실패가 아니라 계획된 일이 돼죠. 의지력을 믿는 것보다 이 방법이 훨씬 오래 가더라고요.
함께 밥 먹는 법
채식하는 친구나 동료와 식사할 때는 모두가 먹을 수 있는 식당을 미리 찾아두는 것만으로도 큰 배려가 돼요. 반대로 내가 채식 중이라면 모임 장소를 먼저 제안하거나, 메뉴판에서 먹을 수 있는 걸 고르고 나머지는 여유 있게 넘겨보세요. 식사는 결국 같이 하는 일이라, 채식이 관계의 장벽이 되지 않게 하는 것도 일상 채식의 중요한 기술이에요.
10월 1일에서 11월 1일까지, 딱 한 달의 간격만큼 시간을 두고 내 식탁을 한번 돌아보면 어떨까요? 한 끼, 한 메뉴, 한 번의 선택이면 충분해요. 각자의 보폭으로 한 걸음만 더 가봐요. 참고로 저도 플렉시테리언과 폴로 사이 어디쯤의 단계인데, 실은 원래 채소와 곡물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채식을 시도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낭비를 줄이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전 세계에서 사람이 먹기 위해 생산한 식량의 약 3분의 1이 먹히지 못한 채 손실되거나 버려진다는 추정이 있는데, 한쪽에서는 지금도 수억 명이 굶주리고 있어요. 식량을 얼마나 생산하느냐뿐 아니라, 필요한 사람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느냐의 문제인 거죠. 버려진 음식에는 키우고 옮기는 데 든 물과 땅, 에너지도 함께 담겨 있고요. 고기를 줄이는 만큼, 장바구니에 담은 채소를 끝까지 먹는 일도 채식의 일부가 아닐까 싶어요.
이쯤에서 뭔가 획기적인 비건 식품을 제안해 드리면 좋을 것 같긴한데, 와우띵마켓이 식품을 판매하는 사이트가 아니다보니, 오늘은 좀 다른 관점에서의 비건 제품을 소개할게요.
※ 이메일 본문에 사용된 컨셉 이미지 출처 : Gemini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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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캘린더는 곧 다가올 환경 기념일을 공유하는 섹션입니다. 특별한 날만 환경 활동을 하라는 뜻이 아니고, 각 기념일을 통해 그 소중함을 한 번 더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계기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365일 환경 기념일을 챙기다보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자리 잡을거라 믿어요.
- 10/01 세계 채식인의 날
- 10/16 세계 식량의 날
- 10/17 세계 빈곤 퇴치의 날
- 10/21 세계 지렁이의 날
- 11/1 세계 비건의 날
- 11/28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 (매년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추수감사절 다음날)이나, 시차 적용해서 우리는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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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우ESG 노트 어떠셨나요?
와우ESG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나 또는 주변에 채식을 실천하는 분들이 있나요? 어떤 이유 때문에 채식을 하는지 궁금해요.
그외에도, 희망하는 발행 요일, 희망하는 주제, 와우띵마켓 Staple 제품 문의, 그리고, 그래딧 지수에 대한 궁금증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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